트란지아25와 esbit cs2350wn의 간단 비교.

 

 

Trangia25와 esbit cs2350wn의 간단 비교

트란지아25 무게 941g

(저렴해서 선택된 25-1UL의 기본세트 + 포장비닐 + 추가구매한 뚜껑 포함)

 

 

esbit cs2350wn 알콜 스토브 세트의 무게 1.232kg 

( 기본세트 + 포장비닐)

 

 

● 트란지아25 큰냄비 : 넘치기 직전까지 채우면 1.75리터 (실용량 1.5리터)
● 에스빗 2350의 큰냄비 : 넘치기 직전까지 채우면 2.350리터(실용량 2리터)

 

 

● 트란지아25 작은 냄비 : 넘치기 직전까지 채우면 1.5리터 (눈금 표시처럼 실용량 1리터)
● 에스빗 2350의 작은 냄비 : 넘치기 직전까지 채우면 x리터(실용량 1.5리터)

 

 

● 트란지아25의 프라이팬
- 지름 22cm. 울트라 라이트 알루미늄
- 거창한 이름이지만 심하게 변색이 되더군요
- 비싼 하드 아노다이징 코팅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.
- 그리고 가스렌지의 화력에는 버티지 못합니다. 물을 가득 넣어 끓일 때는 몰랐는데, 버터 녹여 계란 프라이를 하다 보니 바닥이 조금 우그러졌습니다.

 

● 에스빗cs2350wn의 프라이팬 : 지름 20.5cm

 

 

받침 : 보통 베이스라고 부르더군요.

 

 

바람막이와 받침을 결합한 모습.
코베아 캠프4는 트란지아25에만 맞습니다.
캠프4버너를 에스빗cs2350wn에 넣어보니 접힌 다리가 조금 커서 맞지 않습니다.

 

 

● 트란지아25 뚜껑 : 기본 세트에는 없으므로 별도 구매했습니다.
● 에스빗 cs2350wn의 뚜껑 :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.

 

 

기본으로 들어있는 알콜버너와 손잡이

알콜 버너는 거의 같습니다. 

나사 규격도 맞고, 서로 부품을 맞바꿔도 맞더군요.

 

 

이외
● 트란지아의 포박끈 : 트란지아의 다른 부속품들은 대부분 별도 구매를 해야 하더군요. -.-
● 에스빗cs2350wn의 기본 부속품 : 플라스틱 접시는 코펠들을 서로 포개 넣을 때 코펠 안쪽바닥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