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레모아II-X
LED색상 변환 기능 : 전구색(백열전구색, 노란색)-주백색(아이보리색)-주광색(백색, 형광등색)
LED가 3가지가 있는 것은 아니고, 노란 전구색 LED와 백색 주광색 LED 2가지가 붙어 있고, 두 LED가 동시에 켜지면 중간색(아이보리색)인 주백색이 됩니다.
충전시간 : 13시간... 진짜 13시간 또는 그 이상 걸립니다. 오래도 걸립니다. -.-
위 사진 : 처음에는 CLAYMOR3이라서 크레모아3인 줄 알았습니다. ^^
그저 CLAYMORE에서 E를 좌우반전 시킨 것이었습니다.
위 사진 : 제품에 포함된 충전 케이블이고, 다른 아답터 등 뭐 그런 것은 들어있지 않습니다.
개인 차가 있겠지만 제가 사용하기에는 길이가 좀 짧더군요.
위 사진 : 밑에 깔린 걸 버릴 뻔했는데... 장기 보관 시 버튼이 잘못 눌러지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밑에 깔라고 있는 '눌림 방지 패드'입니다.
위 사진 : 장기 보관시 LED 부를 위로 향하고, 밑에는 동봉된 하얀 패드를 깔라고 하네요.
위 사진 : 완충해서 보관하라고 하며, 습기 방지하라고 합니다.
위 사진 : 수납 케이스는 made in china입니다.
위 사진 : 고리의 한쪽이 개방된 형태여서 어디 매달아 놓고 사람 머리에 부딪히면 떨어지기 쉬운 형태입니다. 그래서 제가 투명 튜브를 끼워 보강했습니다.
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데, 충격을 줘서 좋은 건 하나도 없습니다.
위 사진 : 어두운 곳에서 저 버튼이 뭔 버튼인지 알아보기 참 어렵습니다. -.- 미리 연습하고 나면 감이 오긴 합니다. -.-
전원 버튼 모양 : 저렇게 동그라미가 터진 형태는 전원을 off해도 대기전력이 있다는 표시이고, 막힌 동그라미 안에 I자가 있는 모양이 전원 off시 대기전력이 없다는 표시라고 하더군요. 진짜로 대기전력이 있지는 않겠죠? ^^
위 사진 : 전원 on시 최소 약한 불빛으로 켜지며, +를 누를 때마다 점점 밝아집니다.
처음 켜자마자 최대 밝기 불빛으로 시작하는 LED랜턴에 비해 눈에 피로를 덜 받아서 좋았습니다.
위 사진 : 5볼트 충전 커넥터를 연결하려니 고무 뚜껑이 다소 걸리적거립니다.
위 사진 : LED를 보시면 두 가지로 되어있습니다.
주광색(cool)/전구색(warm)이며, 동시에 켜지면 주백색이 되고 불빛이 과장되지 않아 편안합니다.
위 사진 : 마자막 글자가 3처럼 보이네요.
E을 좌우반전 시켜서 3으로 보이고, 크레모아3이 아닙니다. ^^ 그냥 CLAYMORE입니다. ^^
위 사진 : 콜맨 와이드 스크린 2룸 하우스 맥스에 사용한 크레모아2-X입니다. 밝기를 몇 단계 줄어서 사용해도 되더군요.
이때가 2박 캠핑 때였고, 배터리 용량은 남기고 돌아와 집에서 충전하니 거의 12시간 이상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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