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 그대로 제주돌문화공원 + 교래리 자연휴양림입니다. 돌문화공원에 붙여서 자연휴양림과 야영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.
1박 테크사용 요금 : 4인 가족, 9천 몇백원 정도.
주차장 : 바깥 일방통행로에 주차선들이 그려져 있습니다.
화장실 : 여러 곳에 있습니다. 가까운 곳에서는 몇십m 정도, 가장 먼 곳에서는 100m정도를 걸어가야합니다.
사워장 : 더운물 잘나옵니다. 입구 사무실건물에 있고, 가장 멀리에 자리를 잡는 경우에는 200~300m는 걸어가야 합니다.
매점 : 안보입니다. 돌문화공원 근처에 휴게소겸 편의점이 보이긴 합니다.
가로등 : 높이1m정도되는 가로등 들이 있을 뿐입니다. 그래서 어둡습니다.
전기 : 안됩니다. 하지만 취사장에 220v콘센트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. 휴대폰 충전을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.
취사장 : 중간 정도 위치에 하나가 있었습니다. 찬물만 나오고 개방형입니다. 겨울에는 무지 추울 것 같습니다.
벌레 : 여름이니 당연히 모기 있고, 나방 있고, 기타 벌레 있고, 개미는 엄청나게 많습니다. ^.^ 여름철에는 지퍼로 완전 밀폐되는 텐트만이 살 길입니다. ^.^
아침에 보니 전날 먹다남긴 과일 조각에 개미들이 수백~수천마리는 있었습니다. 텐트 앞/옆에 수 많은 개미들이 행군을 하고 있었습니다.
모기약 피워야 하고, 뿌리는 모기약은 필수입니다. 한/두 통 정도는 있어야 넉넉할 것 같습니다.
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가정용 살충제(비오킬?)를 침구와 옷들에 뿌려 주었습니다.
테크의 면적이 몇종류 있습니다. 우리 가족이 배정받은 원두막1번 데크.
비가 그친후 하루~이틀정도 지난 뒤여서 밤에는 침구등이 습했습니다.
파일드라이버에 매달려 있는 콜맨639와 페트로막스에 의해 수많은 날벌레들이 죽었습니다.
이 번 야영에 동원된 버너 3개 : 코베아 캠프4, 콜맨502 휘발유버너, 콜맨500A휘발유버너.
콜맨 휘발유버너 두 대만이 취사에 사용되었으며, 캠프4에는 불도 붙여보지 않았습니다.
콜맨500A버너 : 가스 버너처럼 신속 점화는 되지 않지만, 아주 짧은(?) 예열만 거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불편하지는 않습니다.
불조절도 잘되는 편입니다.
제주돌문화공원 교래자연휴양림 http://www.jejustoneparkforest.co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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